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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이동평균선

김투지 2017. 1. 2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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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이동평균선

5일 이동평균선 5일 동안 종가를 나눈 값을 선으로 이었습니다.

20일 이동평균선 20일 동안 종가를 나눈 값을 선으로 이었습니다.

60일 이동평균선 60일 동안 종가를 나눈 값을 선으로 이었습니다.

120일 이동평균선 120일 동안 종가를 나눈 값을 선으로 이었습니다.


이동평균선을 의미 있게 보거나, 특정 이평선만 본다던지, 아예 안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차트에서 기본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중요한 보조지표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은 두리뭉실하게 n일간 물린 사람들의 매물대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매할 때에서 이동평균선을 닿거나 돌파할 때 매수하기가 참 애매하다는 걸 아실 겁니다.

5일 이동평균선은 5일 동안 종가의 평균 가격이므로, 장중 주가가 유동적입니다.

즉 정해지지 않은 종가가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일봉을 분해하여 보면, 분봉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장중 시간은 9시~3시 30분까지를 분으로 계산하면 390분입니다

1분으로 본다면 390분이 1일선이 되겠고, 5분봉으로 보면 5일선이 되겠으며, 20분봉으로 보면 20일선입니다.

이렇게 참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동평균선도 보조지표이기 때문에 매매에 있어 중요한 매매 타점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조지표이기에 참고만 할 뿐입니다.


주가가 5일선 위에 있구나, 지지하는구나, 정배열 혹은 역 배열이구나 라고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정배열은 5일선, 10일선, 20일선. 60일선, 이렇게 순서대로 정렬이 되어있다면 정배열. 반대는 역 배열입니다.

이동평균선만 뚫어지게 본다면, 정작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도 틀릴 수 있습니다. 제각기 사람마다 개성이 있듯이 주식에도 사람마다 다른 습성과 매매 방법들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매매 방법에서는 어는 것이 정답이라고 딱히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주식에는 승률 100프로라는 확률은 없기 때문입니다.

50 대 50이라고 생각해 봤을 때 어떻게 확률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차트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저항과 지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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